무자본 창업 블로그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쉬는 날이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용직으로 일할 수 있는 물류센터에 가거나 퇴근하고 나서 대리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몸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이 손에 빨리빨리 들어오는 것들이 많은 것 같지만 장기간 두고 보자면 체력적으로 보통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은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블로그로 돈 벌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로 한 달에 천만 원 벌 수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고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불가능하다고 여기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고 취미 삼아서 공부 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이것은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즉 어느 정도는 정보를 찾아보아야 하고 그 기준에 맞춰서 그를 작성해야 하며 계속해서 진행해 나가야 하므로 꾸준함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냥 일 있으 도시 사진과 글을 올려서는 내가 엄청나게 사진을 잘 찍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라 사람들이 빠지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는 원래 천만 원까지 벌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정하고 노력해 간다면 천만 원도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 같아 저도 작성하고 도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차근차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로 발생시킬 수 있는 수익의 종류
그렇다면 이걸 통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단순히 내가 찍은 사진을 하드웨어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에 올리는 개념으로 정보를 보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럴 때 저장하기 위한 기기나 혹은 클라우드 비용을 내지 않아도 돼서이 부분을 이점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과정이 쌓이다 보면 정보가 되고 그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글 쓰는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너무 자기 계발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이게 무슨 일이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분이실지라도 처음에 인터넷에 글을 하나 쓴다고 해서 바로 나에게 좋은 것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그 과정 자체를 즐기지 못한다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 그리 쌓여야 하고 어느 정도 방문자수가 늘어나야 그다음 단계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직접적으로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네이버를 통해서 한 달에 적게는 60만 원 그리고 많게는 그 이상의 식당 이라던지 제품을 협찬받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거의 제품 쪽은 하지 않고 식당 쪽으로 하고 있는데 맛집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식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당 화장품 전자 기기라던지 생활용품 학습지 교육 자료 등등 세상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국 마케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정도 더 커지면은 업체에서 직접적으로 연락이 옵니다. 건당 얼마를 줄 테니 글을 올려 달라고 하거나 혹은 직접 글을 작성해 달라고 메일이나 쪽지가 오면서 이것만으로도 웬만한 월급을 보러 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문제는 업체를 잘못 선택하면 내가 열심히 키워 놓은 것이 저 품질이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시던 분들이 결국에는 수익의 한계를 느끼고 구글 애드센스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게 되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지만 의외로 진입장벽이 낫지가 않은 듯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네이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내가 처음에 시작한 건 이곳인데 다시 처음부터 한 공간을 키워 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시에 진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면 글 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피곤하고 지쳐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가볍게 취미 삼아서 대충 하면서 이것저것 물건을 받는다던지 맛집을 가보고 싶다면 네이버를 통해서 일기장처럼 글을 쓰시길 바라고, 이 자체가 하나의 돈이 되어 금전으로 내 통장에 지키길 바란다면 어느 정도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보아서 애드센스 쪽으로 넘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하지만 그게 무엇이든 결국 중요한 것은 끈기에 차이인데 제가 경험상 주변 사람들한테 해보라고 이야기를 아무리 할지라도 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글을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웬만큼 취미가 있거나 문장력이 좋지 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무엇인가를 쓰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귤 하나에 1,500자에서 2000자 정도로 목표로 잡고 풀어 나갈 때 하루에 두 개만 쓰면 거의 3만 자가량의 글을 써야 되고 이걸 쓰는 대만 1시간 이상이 걸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업으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1시간 투자했을 때 한 달에 돈이 몇 십만 원 내지 몇 백만 원이 나오면 힘들지 않게 쓰나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 시간을 쓰더라도 아무것도 생기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포기하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이것인 것 같습니다. 초기 비용 돈 을지 않는 무자본 창업 인 데다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 아주 좋은 직업이지만 취미가 맞지 않으면 정말 영 할 수 없는 쪽이 때문에 내가 어떤 타입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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