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월급 외에 수익을 창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을 더 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잘 쓰는 것입니다. 줄이고 하게 수 있는 부분을 덜 쓸 수 있다면 그만큼 가만히 앉아서 더 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 자주 이용하시는 대중교통 비용을 아끼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뜰 교통카드 란 무엇인지
이 자체를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 제도는 사람들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교통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자전거 라던지 아니면은 걸은 거리를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제도랍니다.
여기에 카드사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할인 부분이 있는데 이것까지 챙길 수 있다면 최대 한 달 사용하시고 계시는 대중교통비에 약 30% 까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비를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그럼 지금부터 같이 차근차근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일리지 적립입니다. 우선 기준이 있는데 내가 걷거나 혹은 자전거를 타고 간 거리가 800미터 보다 적다면 그 거리에 맞춰서 마일리지를 줍니다. 만약 800미터. 넘어가는 거리라면 내가 교통비로 얼마를 썼는지를 계산해서 그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2천 원 미만인 거리라면 최대 250원을 받을 수 있고, 2천 원 보다는 크지만 3천 원 보다는 작다면 최대 350원, 마지막으로 3,000원 그 이상이라면 최대 450 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내가 사용하는 카드사마다 추가적으로 제공해 주는 할인 혜택이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실적을 충족해야 하는데 때 나에게 청구될 한 달 교통비 보내 10에서 20%를 재해 준다던지 혹은 3,000원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내가 이용하고 있는 곳이 어떤 회사인지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더 실질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내가 일정 기간을 걸어 간다던지 자전거를 타고 가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 다음 회사에 출근했다고 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거리의 맞춰서 우선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그다음 박스를 타게 된다면 버스를 탄 비용 분에 대해서 또 할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 이렇게 다니셨던 분이라면 하루에 약 400원가량은 매일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몇 백 원 밖에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이거 쉽게 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이 하루가 쌓여서 10일이 되면 4,000원이 되고, 제도적으로 최대 19880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그럼 내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책 이라던지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비용은 충분히 되기 때문에 안 받기 아깝습니다.
알뜰 교통 카드 주의할 점
물론 미리 신경써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우선 내가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는 한 달에 한 번씩 받을 수 있게 되며, 알뜰 교통카드를 15번 미만 썼다면 내가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가 다음 달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 마일리지의 경우에는 44번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최대 내가 아낄 수 있는 금액은 19880 원이라고 합니다.
플러스로 미세먼지 때문에 나라에서도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되는 시기 동안에는. 두 배로 적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체크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모든 지역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하지만 거의 전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해선 일부를 제외하고는 괜찮으실 겁니다.
또한 어플과 함께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법을 사전에 미리 익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앱태크라고 몇백 원씩 모아 치킨을 사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치킨값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기 때문에 잘 알아뒀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소 자가용을 자용하 시는 분 들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리해 봅니다. 단순히 몇백 원 더 벌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고 환경과 에너지를 아끼며 나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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