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블로그를 통해서 제2의 월급을 만드시려는 분들이 많이들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받아보면 잘 모르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오류나 문제점들을 만나게 되곤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 크롤러 호스팅 서버에 대한 과부하 글인데 여기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롤러 호스팅 서버 과부하란
말 그대로 내가 올린 글에 대한 서버에 과부하로 광고를 게재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구글에는 크롤러라고 하는 로봇이 돌아다니면서 그를 확인하는데 크크 롤러가 확인했을 때 어떤 문제를 발견했다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자체적으로 서버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티스토리를 통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실 텐데 카카오에서 서버를 관리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조절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서버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그럼이 문제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 번째로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마냥 기다리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문제는 단기간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는 키워드로 글을 작성했을 경우에 시간이 지났을 때는 이미 그 글의 인기가 떨어져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어떻게라도 손을 쓰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럴 때는 구글 콘솔에 다시 한번 더 색인을 요청하는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다시 한번 색인을 요청하려고 해 보니 구글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고 떴습니다. 저는 글을 작성하면 바로 확인을 등록 하는 편인데 등록했을지라도 안 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다시 한번 더 요청해 주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오류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
말 그대로 이 두 가지 방법을 한다고 해서 당장 상황이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앞으로 이와 비슷한 오류들은 계속해서 만날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한동안 그 블로그는 가만히 내버려 두면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물론 과부하가 걸릴만큼 하루의 공장처럼 한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는 것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은 아 하루에 하나 정도는 꾸준하게 계속 써 올리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파악하고 계속해서 체크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직접 해 본 방법을 이야기해 드리자면 당장 색인을 다시 요청한다고 해도 상황이 개선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면 요청은 해 두시되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는 것이 답이라는 점입니다.
그럼 다들 디지털 노마드로서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길 바라며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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