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참으로 다양한 소셜 미디어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하거나 자기 PR을 하는 데 있어서도 SNS가 중요한 창구가 됩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sns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유는 해 본 적이 없어서 혹은. 취미 삼아서만 해 봤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SNS 마케팅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이번 시간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필요성
제가 만나는 대표님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바로 인터넷상에서 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꼭 직접 마케팅을 하지 않더라도 나에게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글을 올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팔고 있고 아무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올려 두었더라도 그걸 돈을 내고 산 사람이 직접 사진을 찍고 영상을 제작해서 글까지 써 주는 것은 대단히 수고로운 작업입니다.
돈을 받고 해도 귀찮을 것 같은데 돈을 주고 산 사람한테서 이런 행동을 기대하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습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이 감사한 거고 고마운 것입니다.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특별히 잘해 줘야 되는 것이지 당연히 해 주는 건데 내가 왜 그들을 챙겨야 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사업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21세기를 살아가는 분들 중에서 온라인상에서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철칙이 라던지 자신감을 갖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이 경우와 같습니다. 방 안에서 아무도 몰래 물건을 만들고 아무도 다니지 않는 곳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 말입니다. 만약 이렇게 해도 성공적으로 풀릴 사업 아이템이라면 그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SNS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하지만 여기서 첫 번째 난관이 시작됩니다.
마케팅을 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을지라도 업체를 통해서 진행하게 되면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고 내가 직접 하자니 어려움을 느끼고 진퇴양난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2~30대 분들이야 인터넷 거친 하기 때문에 조금만 배우면 그리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령층이 낮더라도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지금부터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자신의 입장에 맞춰서 편하게 받아들여도 괜찮으십니다.
우선 내가 굴릴 수 있는 자금이 충분히 많다면 그냥 업체를 쓰시길 바랍니다. 이 일을 내가 직접 하는 것도 비용이이 때문입니다. 마케팅 직원을 한 명 따로 채용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한 사람 월급을 적어도 한 달에 200만 원은 줘야 하는데 그것보다 적은 금액으로 더 다양한 일을 시킬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업체를 대행해서 진행하였을 때 그들이 제대로 내일을 봐 줄지 장담할 수 없고 애초에 효과가 좋은 곳인지 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고 또 돈을 내고 진행하고 나서 사기를 당했다고 속상해하시기도 합니다.
이 걱정해서 망설여 주시는 분들은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 전혀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고 대단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실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SNS가 유행하게 된 이유는 이 플랫폼 자체가 놀이하는 것처럼 쉽게 접근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오락 거리 어떤 대에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활동을 인터넷에서 진행해서 그렇지, 친구들이랑 만나서 수다 떨면서 내가 예전에 했던 일이라든지 재밌는 사진이나 영상을 같이 보는 것과 같은 작업이기 때문에 어렵게 접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또 이렇게 물어보실 겁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될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 달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반대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인터넷은 물론이고 동네 도서관만 가더라도 어떻게 해야 될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적어 두었는데 그것을 찾아보고 따라 해 보았는지 말입니다.
세상에 참으로 똑똑하고 자비로운 많은 분들이 정보를 풀어놓았습니다. 그럼 찾아서 내 걸로 만들면 되는데 찾아 달라고 하고 내 걸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마치 학창 시절에 영어 단어가 왜 오지 않아서 외우게 만들어 달라는 것과 같다는 소리임을 아셔야 합니다. 즉 그냥 하시길 바랍니다.
실제 입소문 마케팅의 파워
제가 이 분야에 있어서 자신 있게 이야기드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저도 관련 업계에서 종사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동안 다른 일을 오랫동안 해 왔어서 조금 떨어져서 지내긴 했지만 때문에 다시 시작하며 여러분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실제로 봤던 사장님 대표님들의 경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은 제가 이로서 만난 건 아니고 서쪽으로 아는 분인데 처음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을 느꼈던 것도이 대표님 때문이었습니다. 그분은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업체를 통해서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고 손님들이 많아지면 그 매출 자료로 권리를 많이 받고 가게를 판매하는 식으로 돈을 버셨던 분입니다.
또 다른 분의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분은 식당을 잘 운영하고 계셨는데 나이가 많아서 온라인 쪽으로는 전혀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가 우연히 업체에서 연락 온 것을 받고 진행하셨다가 매출이 두 배 이상 뛴 경우입니다.
물론 마케팅이란 것은 해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운이 좋은 분들의 예를 들어 있는 것으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더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비용을 들여서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직접 해 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주 특수한 애가 있는데 이 분의 경우에는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케이스입니다.
장사를 하다가 마케팅을 한 게 아니라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그 블로그가 커져서 본인의 사업을 시작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요즘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팔라는 이야기가 있고 물건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공간부터 만들라는 조언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쪽에 있어서 사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제가 하는 말은 지금이 글을 읽고 있는 분께 무엇인가를 팔려고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가 갖고 있는 정보를 털어내는 글이기 때문에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사실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다,라기 보다는 제가 갖고 있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 유 자체는 앞으로 저도 조금 더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며 그리고 그 분야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 보려고 하는데 그때 경험들이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경제상황도 힘든데 모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