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엄마의밥상1 김포 엄마의밥상 먹고 싶을때 가는 엄마의 봄날 엄마가 차려준 것 같은 집 밥이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가는 곳인데 자꾸 이름이 엄마의 밥상으로 헷갈리네요. 운양동에 위치한 엄마의 봄날입니다. 김포 엄마의밥상 먹고 싶을때 가는 맛집 김포 엄마의 봄날 이곳은 한식이 정식으로 나오는 곳으로 동강정식과 영월정식이 있는데 둘차이에 수육이 하나 달리 들어가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되십니다. 저는 동강정식을 먹었습니다. 한식이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가성비가 좋아서 항상 손님들이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동강정식에는 도토리 묵전부터 시작해서 고소한 백수까지 나오는데 하나하나 젓가락이 안 가는 것이 없을 만큼 맛이 좋고 정갈하게 담겨져 나오기 때문에 청결한 식당이라 부모님과 함께 가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곳입니다. .. 2023. 10. 12. 이전 1 다음